미국 마이크로스프트(MS)의 최신 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프로러(IE)4.0에서 보안상의 결함이 발견돼 MS가 수정SW를 인터넷에 올렸다고 「PC위크」가 보도했다.
이번에 발견된 IE4.0의 보안 결함은 특정한 경우, 사용자 컴퓨터에 저장된 텍스트, HTML 및 이미지 정보가 복사되는 것으로 독일의 한 전문가가 이 브라우저를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MS는 사용자 컴퓨터의 정보 누출은 악의적인 웹사이트 개설자가 해당 정보가 들어 있는 사용자 컴퓨터의 파일명과 경로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모든 결함에 신중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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