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노동당 새정부의 고위 내각관료 자격으로 최근 방한한 론 데이비스 웨일즈 장관은 17일 영국대사관 아스톤 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첨단 기술분야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한국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 분야 관련 한국 기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웨일즈에 투자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론 데이비스 장관은 『이번 방한 기간동안 현재 웨일즈지역에 투자를 진행중인 한라그룹과 LG그룹의 최고경영진과 회동, 영국에 대한 투자를 더욱 촉진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특히 국내의 자동차, 전자업체와 웨일즈지역의 연구기관 및 관련 대학등과 공동 연구개발(R&D) 등도 활발히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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