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설비, 자동세차기, 특장차 등 산업기계 제조에서 시설원예, 신유통사업 등으로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는 동양기전(대표 엄기화)이 경영혁신운동을 통한 제2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계속되고 있는 경기불황에 적극 대처하고 튼튼한 회사로 성장시키기 위해 기업의 체질강화에 본격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양기전은 이를 위해 지난 8월 「튼튼한 회사 가꾸기팀」을 새로이 발족한데 이어 이달 초에는 약 3억원을 투자해 컨설팅업체인 한국 JMAC㈜와 경영혁신에 관한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는 등 경영혁신 운동을 위한 채비를 갖췄다.
이 회사는 이에따라 내년 활동목표를 종합생산성 향상과 종업원 만족도 향상, 사회공헌도 향상, 이익창출 극대화 등으로 설정하고 현재 관리자 연수교육을 실시하는 등 전임직원의 경영혁신 의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동양기전은 올해 1천5백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인데, 지난 8월 사업개발단을 발족하고 농업현대화 및 농산물가공, 유통과 수출에 참여하는 등 사업영역 확대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이룩한다는 계획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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