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대표 장용균)가 비디오의 소비자 직판을 강화하고 이달말부터 영어교육용 시리즈물 방문판매에도 신규참여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 MBC프로덕션과 영상부문 포괄적 협력계약을 맺은 이후 점포판매용 비디오 위주로 소비자 직판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왔으나 앞으로는 방문판매업체와의 총판계약을 통한 교육물 시리즈 판매에 주력해 내년에는 소비자직판 부문에서 40억원의 매출을 올릴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방판조직 및 교육시스템을 갖춘 전문 유통업체 2∼3곳과 접촉중이며 첫 번째 방문판매용 타이틀로 MBC의 대표적인 유아교육 프로그램인 「뽀뽀뽀」를 출시키로 했다.
이 회사는 「뽀뽀뽀」를 비디오 12편, 책 6권, 그림학습카드 4종류, 오디오테이프 2개,대형 브로마이드 3개 등의 패키지로 구성, 소비자가 39만6천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까지 2차 방판용 영어교육물 「잉글리쉬 팡팡」(가제)을 출시하기 위해 현재 4개업체 컨소시움 형태로 작품을 제작중이다.
<이선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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