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영어사(대표 윤 균)가 애니메이션 영어비디오 교재를 미국에 수출한다.
현대영어는 최근 미국 유수의 출판사인 P사와 「이솝 우화」시리즈 4편을 수출키로 합의하고 현재 로열티 문제를 조정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어학교재 「윤선생 영어교실」로 알려진 이 회사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그동안 홈 스터디 영어 내수시장용으로 제작해온 시리즈물 애니메이션 비디오의 수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영어측은 연말까지 제작이 완료될 「투 리틀 엘리펀츠」 「공룡 대니」 등 2편의 애니메이션을 비롯 앞으로 연간 3∼4편의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수출할 계획이며 기존의 셀 방식이 아닌 디지털 제작방식을 이용해 삽화가 한 장식 넘어가면서 움직임이 연결되는 그림책 동화 방식의 새로운 애니메이션도 수출상품으로 육성키 위해 해외 유수 출판사들과의 접촉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선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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