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대표 박상규)는 이달부터 정격출력 1백W의 4단 분리형 미니컴포넌트(모델명 인엑스 27)를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통합앰프, 튜너, 데크, CD플레이어, 스피커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앰프부에는 3차원 음향 재생용 칩이 부착돼 2개의 스피커로 마치 5개의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는 듯한 입체음향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튜너부에는 다양한 인공지능(AI) 기능뿐 아니라 7밴드 5모드의 이퀄라이저와 총 60채널의 방송국을 기억할 수 있는 메모리가 내장됐다. 이밖에 데크부에는 슬라이드 로딩 방식의 첨단 메커니즘이 채용됐다. 소비자가격은 66만8천원.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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