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저항기 전문업체인 라라전자(대표 김용철)가 전류감지저항기(Shunt Resistor)시장에 뛰어든다.
메탈클래드저항기를 주력으로 해온 라라전자는 사업 품목의 다양화를 꾀하기 위해 특수저항기의 일종으로 PCB기판을 통과하는 전류치를 검출할 수 있는 전류감지저항기를 개발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라라전자가 생산할 전류감지저항기는 저항체가 니켈 및 아연합금판으로 만들어져 자기장이 발생하지 않는 무유도 타입이며 온도계수도 30PPM가량으로 주위 온도 변화에 따른 저항값의 변동폭도 작다.
라라전자는 우선 저항오차 1% 이하의 F급을 주로 생산할 계획이며 향후 저항오차 0.5% 이하의 D급제품도 개발해 판매할 계획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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