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합금, 솔더사업 사후관리 강화

솔더 및 리드선 전문업체인 서울합금(대표 김수희)은 솔더수요업체들을 대상으로한 기술세미나를 개최하는등 솔더사업의 사후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합금은 현재 일본 東京都 기술고문을 맡고 있고 세계최초로 비염소계 솔더를 개발한 하세가와 마사유키(長谷川正行)氏를 올초 비상근 기술고문으로 영입해 최근 자사의 솔더 수요업체의 반장급이상 현장의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솔더의 기초이론, 납땜 불량관리, 신뢰성 확보, 고밀도 실장 기술동향등을 주제로 한 전국순회 기술세미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앞으로도 희망업체에 한해 솔더 관련 순회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솔더의 신뢰도 향상을 꾀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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