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들의 조직인 KESCO(가칭)이 빠르면 내년초에 설립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너지절약사업을 펼치고 있는 13개 ESCO는 최근 모임을 갖고 이달말에 KESCO(Korea Energe Service Company Organaization)설립을 위한 주비위를 발촉하고 이어 정관작성등 구체적인 설립작업에 착수키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말 발촉될 주비위는 내년초까지 협회를 설립한다는 목표아래 협회의 조직구성과 사업방향에 대한 정관을 작성할 예정이다.
그동안 ESCO들은 과열경쟁과 가격덤핑 등을 사전에 방지해 공정한 시장경쟁을 유도하고 발전방안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중심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면서 협회결성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업계 관계자들은 협회결성으로 ESCO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고 결국 이 제도의 조기 활성화를 꾀할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SCO제도는 에너지사용자가 아무런 기술적, 경제적 부담없이 에너지절감을 할 수 있도록 ESCO가 자비로 기존 시설을 효율이 높은 에너지시설로 교체하고 이 투자시설에서 발생되는 에너지절감비용으로 투자비와 이윤을 회수하는 제도로 현재 LG산전, 중앙개발,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태일정밀, 신광기업 등 13개업체가 빙축열, 열병합발전, 조명, 빌딩자동제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에너지절약사업을 펼치고 있다.
<권상희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6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