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대형 저장장치 전문업체인 인터그럴 페러퍼럴스가 노트북PC용 4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발표,휴대형 HDD의 대용량화를 앞당기고 있다.
미 「C넷」보도에 따르면 인터그럴이 발표한 HDD 「실루엣」시리즈는 3인치 크기의 3.2GB와 4.09GB 2개모델로 두께가 얇고 폭이 비교적 넓은 노트북에 적합하다. 4.09GB의 저장용량은 3인치 드라이브로는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것중 최대이다.
이들 제품은 모두 내부 전송률 17.75MB/sec와 평균 탐색시간 113ms를 실현하고 있다.
인터그럴은 오는 12월말께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 내년초부터 공급업체를 통해 출시할 방침이다.
그동안 2.5인치 넓이에 두께 12.5mm제품이 주종을 이루던 노트북용 HDD시장에 지난해 후반부터 선보이기 시작한 3인치*10.5mm제품은 주로 IBM이나 디지털,컴팩등과 같이 두께가 얇고 넓어 화면 및 키보드 사이즈가 큰 노트북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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