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과학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97가을과학축전이 오는 11, 12일 양일간 대전 무역전시관과 엑스포과학공원 등 대덕연구단지 인근에서 열린다.
한국과학문화재단(이사장 조규하)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가족 단위의 체험마당을 비롯해 과학 영재들이 참여하는 경연대회, 각종 전시회, 과학 교사들의 올바른 과학교육을 위한 세미나 등이 개최된다. 참가문의 (02)555-0838
@전국청소년과학경진대회=11일 대전무역전시관과 한밭문예공원에서 펼쳐질 전국청소년 과학경진대회에서는 시, 도 예선을 거친 전국 초중학교 과학 우등생들이 참여해 기계과학공작, 모형항공기 날리기, 전자과학 실험, 과학 상상 그림 그리기 등 4종목의 경연을 벌인다.
@과학놀이 체험한마당=11, 12일 양일간 대전 무역전시관 옥외전시장과 엑스포 기념관 뒷마당에서 벌어지는 과학놀이 체험한마당도 매우 유익한 행사. 청소년 및 일반이 참여해 형상기억합금을 이용한 놀이, 빛을 흡수하는 상자, 진공분수, 산소발생, 양초 만들기 등 재미있는 과학 원리를 이용한 각종 실험을 하게 된다. 또한 관람객들은 플라스틱 자료를 이용해 우주 시설물을 만들거나 전자부품으로 인간전선 만들기, 탱탱볼 만들기, 입체별 자리판을 사용한 천체관측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특히 플라스틱 빈병으로 물 로켓을 만들어 발사 거리를 겨루는 물로켓 발사대회, 컴퓨터 프로그램 및 로봇을 이용한 놀이와 화산폭발과정 등이 자세하게 소개될 예정이어서 청소년들로부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교사 세미나=11일 엑스포 국제회의장에서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최되는 과학교사 세미나는 「열린 과학교육을 위한 과학교육 방향」이란 주제로 충남지역 과학교사들이 참여해 올바른 과학교육에 대한 방안을 모색한다.
@전시회=11, 12일 양일간 무역전시관 주변에서는 별사진 전시회, 자연사 생태사진 전시회, 동굴탐험 사진, 과학동호인 사진전, 과학상상 그림 수상작 전시, 과학자상 수상작 전시회 등 다채로운 전시행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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