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이션코리아(대표 이장우)는 2일 용산 한국통신프라자에서 신규격 저장매체인 「슈퍼디스크 LS-120」 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본격 판매에 나섰다.
또한 이달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용산 선인상가 입구에서 「슈퍼디스크 LS-120」의 시연회와 함께 특별할인 판매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슈퍼디스크 LS-120」은 기존 3.5인치 1.44MB 플로피디스켓(FD)의 83배에 달하는 1백20MB의 대용량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저장매체로 기존 3.5인치 FD와 완벽히 호환되며 윈도NT 4.0이나 윈도95, OS/2, 시스템7 등의 운영체계에서 자동인식은 물론 부팅 드라이브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미국 컴팩사가 이미 표준 디스크로 채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선 삼성전자가 지난 4월부터 자사 컴퓨터에 기본으로 장착해 오고 있다.
소비자가격은 드라이브가 18만원, 디스켓이 1장당 1만5천원(부가세 별도)이다. 문의 3271-5803.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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