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스템(대표 이웅근)은 지도 전문업체인 중앙항업과 공동으로 서울시 전역과 과천,분당,일산,중동,산본 등의 신도시 일원의 모든 교통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서 수록한 「CD롬서울시 교통지도」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이번에 발표한 CD롬 교통지도는 서울 등 수도권의 3천8백43개 관공서, 4백48개 정부출연기관, 4천3백13개 언론출판기관 등 총 6만4천9백28건에 이르는 교통지리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수록하고 있으며 전체 지도를 타일링(tiling)화해서 검색시 전체가 아닌 타일링된 부분만 기준으로 검색할 수 있어 빠르게 원하는 자료를 찾아낼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사용자가 지도위에 직접 원하는 내용을 적어넣을 수 있는 메모기능,임의의목적지에 마우스를 놓으면 자동으로 기준으로 부터 거리를 미터 단위로 표시해주는 기능등을 갖고 있어 실생활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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