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초자가 빠르면 4일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갈 전망이다.
한국전기초자(대표 최영철)는 노조가 지난 30일 저녁 파업을 철회하고 작업에 참여키로 결의했으며 노사는 파업으로 실시하지 못했던 여름휴가를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실시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전기초자는 이에따라 노조원들이 정상출근하는 4일 아침이나 늦어도 이날 저녁부터는 모든 생산라인을 정상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회사측은 『지난 27일부터 비노조원과 간부들을 생산현장에 투입해 부분가동해 왔으며 파업중에도 용해로를 끄지 않고 라인가동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노조원들의 작업복귀와 동시에 정상가동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회사 노사는 임금과 단협안에는 잠정합의를 도출했으나 무노동 무임금 문제는 작업에 참여하면서 계속 협상을 해나가기로 해 여전히 불씨가 남아 있는 상태다. 한국전기초자는 노조가 지난 7월말부터 지난달 30일까지 77일 동안 파업을 실시, 브라운관용 유리벌브의 생산에 차질을 빚어 왔다.
<유성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8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