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동차(대표 임경춘)는 30일 차량생산과 관련된 모든 부문의 정보를 하나의 전산망으로 연결하는 통합정보시스템을 개통,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삼성자동차가 총 1천억원을 들여 구축한 이 통합정보시스템은 전용 전산망을 통해 영업, 설계, 생산, 경영일반, 부품 등 각 부문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국제표준 전자문서교환(EDI)망을 통해 삼성자동차와 부품협력업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동기화시켰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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