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시험용 계측기업체인 광명과학사(대표 박순흥)가 그동안 주력해온 내수 시장이 위축되면서 동남아시장 진출을 강화하는 등 수출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말레이지아 멀티나가 SDN BHD社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하고 연간 20만달러의 제품을 수출키로 합의한데 이어 올 들어 항온항습조, 진동시험기, 열풍건조기 등 각종 신뢰성 평가용 시험장비를 인도네시아, 태국, 홍콩, 싱가포르 등에 공급하는 등 동남아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중화학분야를 비롯해 전자, 자동차산업에서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의 계측기시장을 겨냥, 제품의 신뢰성 평가를 위한 환경시험기들의 수요가 늘것으로 보고 홍콩 현지대리점을 통해 중국시장 진출을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올 하반기부터 중국내 현지 계측관련 전시회에도 부스를 마련, 제품 홍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올해 수출 비중을 전체 매출의 30∼35%로 끌어 올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기홍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6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7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8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9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