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홈쇼핑채널인 39쇼핑(대표 박경홍)이 텔레마킷팅 서비스를 위한 콜센터(Call Center)의 가동에 들어갓다.
39쇼핑은 최대 4천회선의 인입과 2천5백명의 상담원배치가 가능한 국내최대 규모의 텔레마킷팅서비스센터인 콜센터의 가동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수주자동화와 컴퓨터 통합시스템 운영이 가능한 이 콜센터는 전화회선의 최적배치, ARS시스템및 자동통화 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주문전화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39쇼핑은 콜센터에 미국 루슨트사의 홈쇼핑용 교환기 「AT&T Definity G3RV4」를 도입,다양한 기능을 확보하는 한편 회선을 모두 디지털로 변경해 통화 품질을 높였다.
새 교환기는 최대 4개소의 원격지 콜센터를 관리할수 있어 상담원의 지방및 재택 근무도 가능하다. 39쇼핑은 콜센터에 우선 3백4회선,1백70명의 상담원을 배치했다.
39쇼핑은 콜센터 운영으로 주문 폭주 시간대에 고객들의 통화 대기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지거나 통화중에 끊어지는 현상을 방지하는등 회선 부족으로인한 대고객 불편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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