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리콘그래픽스, 판례데이터시스템용 대형 유닉스서버 공급

한국실리콘그래픽스(대표 조성대)가 비균등메모리접근(NUMA)방식의 대형 서버 「오리진2000」 3대를 중심으로 구성한 판례데이터시스템을 대법원에 공급한다.

26일 한국실리콘그래픽스는 대법원이 보관하고 있는 각종 판례를 화상기법을 통해 데이터베이스화하는 판례데이터시스템용으로 NUMA기법을 채택한 대형 유닉스 서버 「오리진 2000」 3대와 워크스테이션 및 관련 장비일체를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대법원에 공급되게될 「오리진2000」은 실리콘그래픽스의 그래픽기술과 크레이의 수퍼컴퓨터 기술이 접목돼 고가용성(HA) 및 확장성 면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대형 유닉스 서버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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