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지방자치단체가 장소를 제공한 컴퓨터 무료 교육장을 지방자치단체에 기증키로 하고 첫번째 사업으로 경기도 관내 6개 컴퓨터교육장을 수원교육청에 기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6개교육장은 40석 규모로 총 15억원의 시설비를 투입해 1인1대의 멀티미디어 PC와 2인1대의 레이저프린터, 빔프로젝터, 유무선마이크 등이 설치돼 있다.
삼성전자는 현재 지방자치단체가 장소를 제공하고 있는 총 27개 컴퓨터교육장에 대해 내년까지 각 자치단체에 컴퓨터설비를 일괄기증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컴퓨터교육장의 기증에 대해 『컴퓨터 무료교육이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만큼 이번 컴퓨터교육장 이관으로 국민정보화를 위해 민간과 공공의 역할을 분담함으로써 컴퓨터교육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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