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LG반도체빌딩에서 전국 30개 엘리베이터 설치부문 협력업체 대표 및 안전관계자 3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자율안전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LG산전은 협력업체들과 오는 2000년까지 산업재해율 0%에 도전키로 하고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공동추진키로 했다.
LG산전은 이에따라 협력업체들의 안전관리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난해 부터 실시하고 있는 안전관리우수업체에 대한 인센티브제 무재해학교 안전새벽시장 등 안전관리 지원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LG산전은 또 협력업체들로 안전관리 협의체를 구성하고 매월 4일과 19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정해 현장점점을 실시키로 했다.
이 회사는 안전관리기법인 무재해학교를 운영, 협력업체 임직원을 포함해 총 1천9백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기법을 교육하고 있으며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마이현장제도」를 운영, 현장안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게 하고 있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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