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플러그-인 프로그램인 리얼비디오와 리얼오디오의 개발업체 프로그레시브 네트웍스가 업체명을 「리얼네트웍스」로 바꿨다.
미 「ZD넷」에 따르면 프로그레시브측은 회사와 제품간 상관 관계를 강화, 고객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94년 설립된 리얼네트웍스는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약 1천8백만본이 복사된 소프트웨어 리얼플레이어의 개발 업체로 지난 7월에는 미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일부 지분을 인수, 참여한 바 있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3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4
아이폰17 프로 맥스, 기존보다 더 두꺼워진다… “배터리 때문”
-
5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6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7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8
애플, C1 후속 제품 개발 중… “2026년 적용”
-
9
정신 못 차린 '소녀상 조롱' 美 유튜버… 재판서 “한국은 미국 속국” 망언
-
10
애플, 스마트홈 허브 출시 미룬다… “시리 개편 지연”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