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홈쇼핑업체인 39쇼핑(채널 39)이 지난 9월 초에 가전 전문 판매프로그램으로 방영한 「가전스페셜」 코너에서 「전자랜드21」의 상호를 무단 사용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관련업체의 대응에 관심이 집중.
전자랜드21은 지난 8월 중순경 39쇼핑의 가전프로그램인 「가전스페셜」 코너내에 전자랜드21 제품판매에 관한 특별행사를 갖기 위해 구체적인 업무협력을 추진한 바 있으나 결국 협력조건이 맞지 않아 협상이 무산됐음에도 이달 초 39쇼핑이 방영한 가전프로그램중에서 전자랜드21의 상호를 무단 사용했다는 것.
이와 관련, 전자랜드21 한 관계자는 『이는 분명히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행위지만 회사에선 같은 유통업에 종사하는 입장에서 실수라고 생각해 크게 문제삼지 않을 것 같다』며 『앞으로 39쇼핑의 프로그램 개발을 예의 주시할 것』이라고 설명.
<최정훈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2
[인사] 한국연구재단
-
3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4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5
[부음]신수현 GNS매니지먼트 대표 부친상
-
6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7
[전문가기고] SMR 특별법 통과, 승부는 '적기 공급'에서 난다
-
8
[부음] 이영재(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운영팀장)씨 별세
-
9
[부음] 주성식(아시아투데이 부국장·전국부장)씨 모친상
-
10
[부음] 최윤범(프로야구 전 해태 타이거즈 단장)씨 별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