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컴퓨터 및 주변기기 서비스전문업체인 서비스뱅크(대표 염기홍)와 최근 서비스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따라 한국HP는 기존 30개의 서비스센터 외에 서비스뱅크가 보유하고 있는 전국 82개 서비스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자사의 넷서버 제품을 제외한 PC 및 프린터 전기종에대상으로 한 서비스센터가 총 1백12개로 늘어나면서 서비스망이 크게 확대된다.
특히 한국HP는 이번 계약체결로 대도시 중심의 서비스에서 탈피, 그동안 소외되어 온 지방 중소도시의 서비스망을 대폭 보강해 전국적인 서비스망이 취약하다는 외국업체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도 있다.
한국HP의 한 관계자는 『PC 및 주변기기 서비스의 강화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지역의 판매확대는 물론 특히 지방에서의 판매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돼 연평균 20%의 PC및 주변기기 제품의 판매신장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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