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폐막된 「97서울 국제계측제어기기전」이 LG정밀, 흥창, ED, 정엔지니어링, 하이트롤, HP, 텍트로닉스 등 국내외 주요 계측기업체의 외면으로 반쪽 전시회로 전락. 이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국내외에서 1백20여개 업체가 참가, 나름대로 세로운 기술추이를 보여주었던 이 계측제어기기전이 올해에는 관련업체의 외면으로 참가업체가 78개 업체에 불과했기 때문.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들은 『국제 계측기기전임에도 불구하고 외국 바이어 내방이 적기 때문에 한달후에 열리는 한국전자전에 비중을 두고 있다』고 밝히고 『오죽하면 전시회를 후원하는 계측기기연구조합 회원사마저 참여를 외면했겠느냐』며 따끔하게 질책.
<온기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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