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막셀이 오는 12월부터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램 디스크의 양산에 착수한다고 일본 「日産業新聞」이 25일 전했다.
현재 DVD램 드라이브는 도시바 히타치제작소 등이 샘플출하를 개시해 상품화가 급진전되고 있지만 고쳐쓰기기능이 있는 DVD 디스크가 양산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히타치막셀이 양산하는 디스크는 양면타입인 「DVDRAM52F, A1P」(기록용량 5.2GB)와 단면타입인 「DVDRAM26R, A1P」 두가지로 모두 10만회 이상 고쳐쓰기가 가능하다. 단면타입은 카트리지로 부터 꺼내 DVD롬 드라이브에서 읽어낼 수도 있다.
히타치는 이들 제품을 당분간 월 1만장 정도 생산하고, 98년 봄에는 월간 10만장으로 생산을 늘릴 계획이다. 가격은 오픈가격이지만 양면타입은 장당 8천엔, 단면타입은 6천엔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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