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dpa聯合) 독일 도이치 텔레콤(DT)은 최근 프랑크푸르트와 중국 上海를 연결하는 광통신망 회선이 올 12월말 개통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DT는 50개 통신업체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의해 계획, 건설될 이 아시아 횡단 통신회선(TAE) 사업에는 약 10억마르크(5억6천만달러)가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TAE는 각 대륙을 연결하는 6개 통신망 사업중의 하나로 컨소시엄 참여 업체들은 프랑크푸르트에서 회담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음성 및 인터넷을 비롯한 데이터를 전송하게 될 이 회선은 1만3천∼1만5천건의 동시 통화와 맞먹는 1백55메가비트의 용량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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