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텍씨스템(대표 이백용)은 미 스탠포드 소프트웨어사와 독점 대리점 계약을 체결, 인터넷 팩스 송수신 통합 관리 소프트웨어인 「스탠팩스」 제품군을 공급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바이텍이 이번에 공급하는 팩스서버 제품은 인터넷을 이용하지 않는 사용자도 팩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스탠팩스」, 웹브라우저를 통해 팩스를 전송해주는 「스탠웹」, 전자우편을 팩스로 전환해서 발송해주는 「스탠메일」, 일반 팩스기계에서 보내지는 팩스문서를 팩스서버에 보아 인터넷 혹은 전용선으로 보내주는 「스탠S&F」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바이텍은 이와 함께 팩스 송신시 인터네상의 팩스서버 사이에서 가장 가까운 팩스서버를 찾아 통신요금을 절감시켜 주는 「스탠넷」, 고객이 전화했을 때 안내방송을 해주고 원하는 팩스자료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자료를 발송해주는 「스탠FOD」도 함께 공급한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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