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안경렌즈로 유명한 한독알프스광학(대표 남용)이 컴퓨터 및 TV보안기사업에 나섰다. 한독알프스광학은 그동안 축적한 렌즈코팅기술을 활용, 보안기시장에 진출한다는 전략아래 전문회사인 에이에스광학을 설립하고 전자파차폐기능이 뛰어난 「아이가드」를 내놓는 등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에이에스광학이 선보인 컴퓨터보안기 「아이가드」는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에 EMI박막코팅으로 처리해 선명도와 난반사방지가 탁월하고 피로와 시력보호에 중점을 둔 전자파차폐 기능을 강화, 장시간 컴퓨터로 일하는 사용자들의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난반사방지처리는 안경렌즈 코팅과 동일한 AR코팅(Anti Reflection)이며 오염방지막 코팅도 되어 있어 물이나 먼지, 기름때가 묻지 않는 것이 타제품과 차별화 된 점이다.
에이에스광학은 먼저 이 제품을 전자상가의 전산소모품점들과 지방의 대리점들을 통해 판매하고 앞으로 자사상표의 인지도가 높은 안경점을 통해서 판매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컴퓨터 악세서리 정도로만 인식되어 온 컴퓨터 보안기시장에 렌즈 전문회사가 뛰어 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문의(02)32720040.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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