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논(대표 김정린)은 잉크방울 변조기술을 적용해 이미지데이터와 용지에 따라 잉크방울크기를 조절해 풍부하고 생생한 컬러를 출력해주는 고화질프린터인 「BJC4650.4300, 4200SP, 80」 4개기종을 이달말부터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프린터기능에다 스캐너기능을 하나로 결합해 스캐너 카트리지만 장착하면 간단히 원고를 스캐닝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이미지옵티마이저기능을 채택, 인터넷상에서 다운로드받은이미지데이터의 해상도를 최고 7백20x3백60dpi까지 유지시켜준다.
또한 최대 6장의 연속용지에 출력할 수 있는 배너인쇄기능를 비롯해 소모품비용을 파격적으로 줄여주는 초절약모드, 적외선무선출력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노트북용 초소형 프린터인 BJC80은 IrDA 적외선 인터페이스를 내장해 무선적외선 통신이 가능하며 휴대용 배터리키트를 사용하면 프린터케이블이 필요없는 무선프린터로도 활용할 수 있다.
롯데캐논은 이번에 출시한 제품들을 6백개 대리점 및 30개의 지점을 통해 공급하며 특히소모품의 경우 통신판매도 실시할 계획이다. BJC4650의 소비자가격은 51만9천원(부가세 별도)이다. 문의: 34500878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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