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우크라이나에서 열리는 「제1회 우크라이나 투자 · 기술박람회」에 국내 중소기업들이 잇따라 참가할 예정이어서 한국과 우크라이나 사이에 기술교류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우크라이나 정부로부터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키예프에서 개최되는 투자 · 기술박람회에 우리 중소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 요청이 있었으며 국내 중소기업들도 우크라이나의 기초과학기술 분야와 기계엔지니어링 분야에 큰 관심을 표명하는 등 잇단 참여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유엔공업개발기구와 우크라이나 정부가 공동으로 주관해 열리는 이번 투자 · 기술박람회에는 정보통신 · 기계엔지니어링 · 에너지 · 전기 등 총 9백82개 아이템이 출품되며 전문가 · 기업가 · 현지공무원들이 참여하는 법적 · 기술적 자문 세미나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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