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은 글로벌 기업문화 구축의 일환으로 국내외 6개 사업장 축구단을 초청, 지난 21,22일 양일간 구미와 수원 사업장에서 「제1회 삼성코닝 월드컵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첫 대회에는 독일, 말레이시아, 중국 등 해외 3개 사업장과 국내 3개 사업장의 선수 1백8명과 국내외 사업장 임직원 및 가족 등 총 6백여명이 참가했다. 삼성은 국내외 사업장을 번갈아 가며 매년 이 대회를 개최, 글로벌 기업문화 구축의 장으로 삼을 계획이다.
<유성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6
은행 성과급 잔치 이유있네...작년 은행 순이익 22.4조 '역대 최대'
-
7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또 잭팟... 3월에만 3조원 수주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10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