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가열, 초음파 혼합가습과 초음파 가습방식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가습기 2개 모델(모델명 RHH-4530F/4531F)을 개발, 20일부터 시판한다.
이 제품은 대우전자가 지난해 개발한 가열, 초음파 혼합식 가습기에 별도로 초음파 가습방식을 추가, 두가지 방식을 필요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
특히 섭씨 85도의 고온살균으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미생물 및 중저온성 세균번식을 억제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항균물통 및 공기정화필터를 채용해 위생기능을 강조했다. 기존 가습기에 비해 50∼70% 많아진 6백㏄/h의 가습량으로 넓은 공간에서도 사용이 적합한 것이 장점.
또한 디자인에 있어서도 몸체 부분을 원통형의 완만한 이중 곡선으로 처리해 사방 어느쪽에서 관찰해도 물개모양의 곡선이 유지되도록 했으며 펄도장으로 외관을 세련되고 산뜻하게 설계했다.
이밖에 △평형별 퍼지가습기능 △자동습도조절기능 △6단계 가습량제어기능 △동작의 전과정을 알려주는 그래픽 표시장치 및 물 없음 표시장치 채용 등 사용편리성을 한층 강화했다.
소비자가격은 은회색(4530F)이 11만원, 보라색(4531F)이 10만2천원이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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