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기계(대표 오상수)가 김치저장고 수출에 나선다.
18일 만도기계에 따르면 지난해말부터 출시한 김치저장고 「딤채」가 국내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이 제품을 미국과 일본의 교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만도기계는 총 40억여원을 투입, 충남 아산공장에 월산 1만대규모의 김치저장고 전용 생산라인을 완공했으며 최근 미국의 UL마크와 일본의 JIS마크도 획득했다.
김치가 자연조건에서 숙성되는 과정이 프로그램화되어 내장된 만도기계의 김치저장고는 아파트나 빌라에서 최장 4개월 동안 김치를 보관할 수 있는 가전제품이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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