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최근 비메모리 전문업체인 미국 심비오스로직社의 대표이사 사장에 최근까지 DEC에서 비메모리반도체와 스토리지부문의 사장을 역임했으며 30여년동안 시스템과 반도체업계에서 경험을 쌓아온 찰스 크리스트씨(58세)를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전자는 이번 인사는 심비오스는 연구개발,제품기획,마케팅을 전담하고 현대는 생산에만 주력한다는 비메모리 사업강화계획의 하나로 취해진 것이며 특히 98년 초로 예상되는 미국 주식시장에서의 기업공개를 통한 제2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비오스社는 현대전자가 지난 94년 비메모리분야의 핵심기술 확보와 미주지역 현지시장 개척을 위해 AT&T GIS社로부터 인수한 회사로 올해 7억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경묵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점화…하반기 수익 판가름
-
2
단독李 대통령 방미 서밋에 플리토·라이너 등 AI기업 동행
-
3
'베라 루빈' 공급 개시…이재용·최태원·정의선·이해진, 美서 젠슨 황 회동
-
4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속도 낸다…이르면 내년 1분기 양산
-
5
삼성 AI 반도체 프로젝트 이끌던 '우동혁' 수석부사장 퇴사
-
6
구글, '제미나이3.6 플래시' 등 경량 AI 모델 3종 출시
-
7
'모두의 AI' 국산 모델이 원칙·외산은 필요 최소로…10개 컨소 참여 전망
-
8
지그재그, 여름 인기 상품 최대 89% 할인 '서머 시즌오프' 실시
-
9
볼보, 차세대 전기 플래그십 세단 'ES90' 출시…7294만원부터
-
10
엔비디아, '베라 루빈' AI 시스템 공급 개시…출시 지연 루머 일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