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은 그래픽 전송속도를 대폭 높인 3차원 멀티미디어 그래픽 가속보드 「그래픽 블라스터 익스트림」을 이달말부터 공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메인 칩셋으로 차세대 3차원 엔진인 「퍼미디어 2」를 장착해 1백MFlops의 그래픽 처리속도를 유지하며 텍스처 매핑과 필터링 등의 3차원 연산을 하면서 초당 4천2백만 픽셀을 그려낼 수 있다. 또한 초당 1백만 폴리곤 이상을 출력할 수 있어 그래픽 화상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실시간 랜더링도 가능하다.
특히 VGA모드와 그래픽카드 표준규격인 VESA 2.0을 지원해 3차원 뿐만 아니라 2차원 그래픽 및 도스 모드까지도 데이터처리 효과가 뛰어나다. 문의 31494920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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