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케이블TV(대표 원재연)는 자체개발한 한국형 케이블TV가입자관리시스템(SMS)을 공급한다.
도봉 및 강북구지역을 대상으로 케이블TV 1차 종합유선방송국(SO)으로 활동하고있는 미래케이블TV는 4년전개발,자체적용 및 업그레이드시켜왔던 가입자관리시스템을 2차SO로 선정된 24개 사업자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와관련,미래케이블TV는 방송설비 투자를 앞두고 있는 2차SO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중순경 자체가입자관리시스템에 대한 시연 및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미래케이블TV의 가입자관리시스템은 방송국을 직접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버전업된 시스템으로 국내 케이블TV 방송국의 실제업무에 매우 유용하며 전문전산인력이 없이도 쉽게 이용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시스템은 모듈화를 통해 인사,회계부가서비스 등 추가업무에 대한 확장이 용이하고DM대행,온라인 유지보수등 사후관리지원 기능이 뛰어나며 직접과금을 청구하거나 과금대행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특히 세트톱박스도입이나 티어링서비스,MSO(복수SO),중계유선겸영등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미래의 환경변화를 고려했다.
미래케이블TV 이덕선팀장은 『가입자관리시스템은 SO의 가장 중요한 가입자정보의 관리 및지원을 담당하며 원할한 업무처리,부가서비스등 신규사업의 근간을 이룬다』며 『이번에 공급하는 시스템은 우리 실정에 맞게 개발됨으로써 2차SO에 손쉽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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