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정보네트웍(대표 최대용)은 전력연구원 기계연구소와 공동으로 지진감시설비를 국산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지진감시설비는 지진발생시 건축물에 미치는 영향을 실시간으로 자동분석하고 내진 설계값의 초과 여부를 그래픽 형태로 운전원에게 알려줘 신속하게 사후조치를 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비전문가들도 지진의 강도및 구조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비상조치를 취할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에 개발한 지진감시설비는 원자력 발전소및 국내 주요 산업 시설에 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내진 안정성과 국제수지 개선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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