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부산본부는 추석 귀성객들의 통신편의를 위해 13일과 14일 양일간 부산역과 버스터미널 고속도로휴게소에 무료전화를 설치, 문안전화 무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무료전화 설치장소는 부산역을 비롯해 사직동 고속버스터미널, 동부터미널, 서부터미널, 남해고속도로 만남의 광장과 진영휴게소, 경부고속도로 언양휴게소, 울산 시외버스터미널 등 모두 8개 지역이며 귀성객들에게 문안전화 무료서비스 및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한국통신 부산본부는 추석 연휴기간중 통신망의 안전운용을 도모하고 원활한 통신소통을 위해 울산 양산 등 공단지역과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문안전화 폭주가 예상되는 5개 구간에 중계회선 1백8회선을 증설해 11일부터 2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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