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우수인재를 조기확보하고 입사 지원자에 대한 관리를 체계화하기 위해 사내에 채용인트라넷을 구축했다.
현대전자는 이 채용인트라넷을 통해 입사 희망자에 대해 서류 접수단계에서부터 면접,입사, 부서배치까지의 진행상황과 내용을 수작업에서 전산관리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 시스템은 해당 지원자의 정보를 멀티미디어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불합격자나 보류자에 대해서도 사유별로 별도 관리하기 때문에 날로 방대해지고 있는 인사관리업무에 혁신을 가져다줄 것으로 현대전자는 기대하고 있다.
현대전자는 지난 1년6개월간 1억원의 개발비를 투자해 채용 인트라넷을 구축했으며 연말까지 시범운용을 거쳐 내년 1월 이후 채용부터 활용할 계획이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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