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용 클린룸 생산업체인 신성이엔지(대표 이완근)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 지사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클린룸 설비 시장의 다변화와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판매 정보망 구축을 위해 최근 반도체 공장의 신증설이 본격화되고 있는 말레이시아에 클린룸 시공 및 판매를 담당할 지사를 설립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성은 이번 설립한 지사를 통해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신규 물량 수주와 사후 설비 관리를 수행하는 한편 향후 3년간의 현지화 과정을 거쳐 합작업체를 선정, 이를 현지 법인화할 방침이다.
<주상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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