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엘렉스컴퓨터 사장(52)이 신병치료를 위해 10일부로 사직했다.
김사장은 엘렉스컴퓨터의 창업멤버로 지난 92년부터 대표이사 사장으로 근무해왔다. 김사장의 사직으로 인한 공백은 당분간 이윤기 대표이사 회장이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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