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화요금을 낮시간에도 최고 30%까지 추가 할인해 주는 요금할인상품이 선보인다.
12일 데이콤(대표 곽치영)은 이용요금이 가장 큰 외국측 착신번호 두 개의 이용합계액에 대해 10%에서 최고 30%까지 최대 월5만원까지 할인해 주는 「터치터치 002 DC클럽」을 15일부터 모든 가정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할인상품은 표준시간대 및 30% 할인시간대의 국제자동통화에 적용되며 데이콤에 전화로 가입을 신청해야 한다. 데이콤은 10월말까지 가입하는 고객에 한해 가입비(5천원)를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상국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챗GPT 검색 개방…구글과 한판 승부
-
2
SKT, 에이닷 수익화 시동...새해 통역콜 제값 받는다
-
3
비트코인 11만달러 눈앞…트럼프 發 랠리에 20만달러 전망도
-
4
올해 하이브리드차 판매 '사상 최대'…전기차는 2년째 역성장
-
5
에이치엔에스하이텍 “ACF 사업 호조, 내년 매출 1000억 넘긴다”
-
6
갤럭시S25 '빅스비' 더 똑똑해진다…LLM 적용
-
7
테슬라, 3만 달러 저가형 전기차 첫 출시
-
8
“팰리세이드 740만원 할인”…車 12월 판매 총력전 돌입
-
9
정부전용 AI 플랫폼 개발…새해 1분기 사업자 선정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 회장 승진…HBM 신장비 출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