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어쏘시에이트가 백업솔루션 및 안티바이러스 제품의 한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샤이엔사를 인수합병하면서 별도의 샤이엔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컴퓨터어쏘시에이트(대표 위재훈)는 지난 11일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인수합병한 후 처음으로 가진 솔루션 세미나에서 백업솔루션 및 안티바이러스 제품 등 대표적인 제품군의 한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이 회사는 삼성전자와 OEM 딜러 계약을 체결하고 삼성전자의 PC에 백업솔루션과 안티바이러스 제품을 번들로 공급키로 한데 이어 또 다른 업체와도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등 제품공급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컴퓨터어쏘시에이트 샤이엔사업부는 백업솔루션인 윈도NT용 「아크서버(ARC Server)」 한글판을 최근 발표한데 이어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인 「이노큐랜(InocuLAN)」 등 제품들의 한글판 발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오는 10월까지 윈도NT용 솔루션의 한글화가 모두 마무리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샤이엔사업부는 윈도NT 기반 솔루션 시장을 주요 공략 타깃으로 설정하고 영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샤이엔 제품의 국내 대리점 업체인 다우데이타시스템도 영업인력 보강 및 별도의 사업부 신설을 계획하고 있는 등 샤이엔제품 영업강화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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