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지역 PC통신서비스인 아이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부일이동통신은 PC통신 무료교육서비스를 지방도시로 확대하기로 했다.
부일이동통신은 이를 위해 연말까지 울산, 창원, 진주 등 경남 주요도시에 25석 규모의 아이즈교육센터를 개설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울산 신정동의 키즈모드니빌딩 6층에 교육장을 확보해 인테리어 작업에 들어갔다.
이달말 문을 열 울산교육센터는 펜티엄PC 25대와 2백56Kbps의 인터넷 전용회선이 설치되고 2명의 전문강사가 배치돼 PC통신과 인터넷의 기초교육과 활용법에 대한 무료강좌가 실시된다.
부일이동통신은 울산교육센터 개설초기에는 주2일에 걸쳐 하루 2회씩 무료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서비스에 대한 지방고객의 반응을 봐가면서 교육과정 확대와 함께 다른 지방도시로 교육센터 개설을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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