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셀도르프, 프랑크푸르트=, 】 독일 만네스만그룹이 24억마르크(13억달러)를 투자, 이탈리아 올리베티와 합작해 통신업체를 설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만네스만그룹은 1차로 올해말까지 11억마르크를 들여 합작업체 지분의 25%를 인수하고 이후 나머지 13억마르크를 투자, 최종 49.9%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올리베티는 이동통신 부문사업체인 옴니텔과 일반 통신 부문사업체인 인포르스라다 지분을 새 합작업체로 이전하게 된다.
올리베티는 또한 이번 계약에 따라 증자를 실시하고 전환사채를 발행할 것이라고 만네스만그룹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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