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파 코리아(대표 잉벌트 슈미츠)가 보급형 디지털 카메라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지난해 전문가용 「액션 캠」과 「스튜디오 캠」시리즈를 출시하고 디지털 카메라시장에 진출했던 아그파 코리아는 올들어 30만화소급 보급형 디지털 카메라 「E포토 307」을 선보인데 이어 이달 말부터 신제품 「E포토 1280」을 출시, 디지털 카메라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포토 1280은 해상도 1백20만화소급에 3배 줌기능과 2백70도 회전렌즈를 장착한 디지털 카메라인데 일본에서 생산되어 아그파 코리아에 공급될 예정이다.
카메라용 필름업체로 알려진 아그파는 현재 디지털 카메라 이외에도 스캐너, 프린터, 필름레코더 등 전자출판 및 컴퓨터 그래픽 관련장비도 공급하고 있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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