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한국인 탑승객 21명이 숨진 베트남 항공기의 캄보디아 추락사고와 관련,4일 현지로 출발한 사고대책반에 인마새트 위성을 이용한 휴대용 위성이동단말기(미니엠) 2대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통신은 또 현지로의 국제전화 수동통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서울 국제 교환국에 3명,부산 국제교환국에 2명을 증원 배치,국제전화 안내를 담당토록 하는 한편 베트남항공사 서울지사에 착신전용전화 3대를 긴급설치했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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