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체신청은 오는 11월에 부산우체국에 금융자동화코너를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부산경남지역 시단위 우체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우체국은 그동안 근무시간에만 금융서비스가 실시돼 우체국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데 고객불편이 많았으나 금융자동화코너가 설치됨에 따라 평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무인창구를 통해 현금입출금 및 잔액조회 등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금융자동화코너에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 1대, 현금자동지급기(CD) 3대, 통장정리기 1대 등이 설치돼 운영된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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