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는 대만 컴퓨터전문업체인 에이서와 공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하고 우선 주변기기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삼보컴퓨터는 그동안 일본 엡슨 및 미국 뉴맥스에서 OEM으로 공급받아 국내에 판매해온 스캐너를 에이서 제품으로 대체하기로 하고 시험테스트가 끝나는 9월 초부터 판매에 나설 방침이다.
또 주변기기 외에 에이서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컴퓨터 관련 부품부문에서도 협력한다는 계획 아래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보컴퓨터와 에이서의 공조는 이용태 삼보컴퓨터 회장과 스탄 시 에이서 회장 간의 협의에 의한 것으로 이에 따라 앞으로 양기업간 협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승욱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
4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5
애플에 피소된 오픈AI, 기밀 유출 역공…맞소송 검토
-
6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7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8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9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10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