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의 30km이상 구간 시외전화 요금이 다음달부터 평균 4.9% 인하되고 시내전화 요금과 동일한 30km 이내와 인접통화권 시외요금은 한국통신과 동일한 3분 1통화에 45원으로 인상된다.
또 국제전화 요금도 14개 대역별로 나눠 미국 통화의 경우 3분 기준으로 2천9백70원에서 2천70원으로 30% 인하되고 일본과의 통화요금은 기존 2천3백30원에서 2천30원으로 13% 인하되는 등 평균 12% 인하된다.
데이콤(대표 곽치영)은 시외전화 2, 3구간 요금을 각각 0.18%, 6.58% 내리고 국제전화 요금을 평균 12% 인하하는 내용의 시외 및 국제전화 요금조정안을 확정, 9월1일부터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데이콤의 시외전화 요금은 거리단계에 따라 3분 기준으로 1백km까지의 2구간은 1백64원, 1백1km 이상의 3구간은 2백33원으로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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